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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선정

어린이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천 인정 받아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9.29 1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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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어린이복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기업의 핵심역량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산학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어린이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천을 인정받아 어린이복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허벌라이프의 비영리 사회공헌 단체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 Herbalife Family Foundation)의 후원으로 출범한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는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과 영양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봉사자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7년 첫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혜심원, 대구아동복지센터, 송파구 솔바람복지센터 총 다섯 군데 기관을 통해 11년째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뉴트리션 후원에서 나아가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경험과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솔바람복지센터의 놀이치료실 리뉴얼과 정서지원 치료교실 운영을 돕고 혜심원 체육대회와 힐링캠프를 지원했다.

지난달 진행된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함께하는 허벌라이프 브랜드데이'에서는 상록보육원 아이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확대하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는 "어린이들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한국허벌라이프의 후원 활동이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다각적인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