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 정부의 물가안정과 일자리창출에 부응해 온 치킨 프랜차이즈기업 또봉이통닭이 청와대의 선택을 받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통령과 영부인이 참석한 국군의 날 행사에서 장병들에게 또봉이통닭 치킨이 특식 메뉴로 제공됐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28일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문무대왕함에 마련된 식당에서 또봉이통닭 치킨 230인분을 식탁에 올렸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군의 날인데, 국군의 날 되면 특식 줍니까? 요즘은 우리 군인들이 가장 바라는, 가장 인기 있는 특식이 뭐죠. 치킨, 피자, 햄버거, 옛날에 제가 군대 있을 때는 짜장면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찬우 병장은 "이렇게 맛있는 치킨을 준비해 줘 정말 감사하다"며 "맛이 정말 또봉"이라고 답했다.
또봉이통닭이 국군의 날 특식으로 선택된 이유는 청와대의 검증작업을 통과해서다. 실제로 또봉이통닭은 착한 가격과 치킨가격 인하 등 정부의 물가잡기 정책은 물론 무료 창업 지원 등 일자리 마련에도 앞장서 왔다.
한편, 또봉이통닭은 지난 2015년 8월 북한의 DMZ 지뢰도발과 포격도발 당시 육군 1군단 장병들에게 사기진작 차원에서 치킨 1004마리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