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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29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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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8일 천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부서장, 읍·면·동장·통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당면주요시책의 추진상황 점검은 물론, 추석을 앞둔 시와 읍면동의 연휴 기간 종합대책 논의을 통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획 감사실은 내년도 읍면동 소규모 주민생활 불편사업의 주민참여 예산 내실 운영에 대한 상황을 보고했다. 문화공보실은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의 조기 사용을 독려할 방침이며 총무과는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에 따른 우수 사례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여기 더해 안전총괄과는 시민안전 및 자전거 보험 홍보 강화하겠다고 알렸으며 지역경제과는 취업근로자의 지원 시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도로교통과는 추석명절 전후 주정차 단속 완화 홍보,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등을 설명했다. 

특히 추석 종합대책 보고에서는 △공중화장실 및 도로변 정비 △귀성객 환영 분위기 조성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 등 민원 불편 최소화 △어려운 가정 돌보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운동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명절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이 우리 지역이 많이 깨끗해지고 도로도 좋아졌다는 평을 했다"며 "이런 격려를 받을 때마다 비록 타 지역에서 고향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깊구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보고된 각종 시책들이 항상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추진하길 바란다"며 "긴 연휴 시민들이 불편사항을 최소로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