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순천만국가정원은 '정원갈대축제'를 개최한다.
9월29일부터 11월5일까지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정원갈대축제는 주간은 쌈바&플라워 퍼레이드쇼와 로맨틱댄스, 마임 등 부대공연, 야간은 문라이트 퍼레이드쇼와 미디어 아트쇼가 펼쳐진다.
또한 해바라기, 추가열, 박강수 외 6팀이 출연하는 포크페스티벌과 오는10월 7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연휴기간과 토요일은 프랑스정원에서 가면무도회가 개최된다.
특히 동문 입구에서 실내정원 옆 행사장까지 대형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나눔 숲 코스모스 등 정원 곳곳이 가을꽃과 갈대, 억새가 연출돼 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최고의 인생 샷과 정원에서 습지까지 축제구간을 확대해 스카이큐브를 타고 문학관역에 내리면 순천만습지 무진교까지의 제방에 체험관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4계절, 365일 축제를 통해 정원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가꾸는 곳이 아니고, 시대정신에 맞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곳으로서 '대한민국 정원문화 트렌드'를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543만명의 관람객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4위인 순천만국가정원은 올해 600만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람객 바잉 파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