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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TBM 우수사례 경진대회…안전의식 고취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9.29 0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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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TBM(Tool Box Meeting)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8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했다.

TBM은 작업 시 작업자 전원이 모여 잠재위험 발생 요인에 대해 토론하며 발굴 및 해결하는 안전예방 활동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직원들의 작업 시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와 최근 작업 중 비정상 상황 발생 시 조치했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 직원과 공유하고 향후 유사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취지 및 안전 슬로건 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작업중 TBM을 통한 잠재위험 발굴, 작업표준 준수 실시 등 조치 우수사례 공유 △TBM과 지적확인의 중요성 관련 사외 전문가 특강 △포상 및 강평 △전 직원 안전다짐을 통해 현장 안전 위험에 대해 되돌아보고 TBM활동에 대한 실천의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는 제철소 부문별, 외주파트너사팀 등 총 10개팀이 비정상 상황 발생 시 안전 조치 우수사례를 상황극으로도 연출해 직원들에게 잠재 위험에 대한 인지와 TBM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행사에는 김학동 소장을 비롯해 외주파트너사협의회 대표,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안전 마인드를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소장은 강평을 통해 "어떤 공적도 안전을 뛰어넘을 수 없다"며 "TBM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알게 된 안전지식을 바탕으로 재해 예방에 더 전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현재 2인 이상 공동으로 실시하는 모든 작업과 다른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 안전작업허가서를 작성하는 작업 수행 시에는 반드시 TBM 활동을 실시토록 해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