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안완수)은 해양수산부 '등대 스탬프 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옹도 등대에서 등대여권을 배포한다.
등대 스탬프 투어는 전국 각지의 등대(15곳)를 찾아 떠나는 등대여행으로 충청도 내에서는 옹도 등대가 선정됐다.
등대여권은 15개 등대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징과 위치 등 자세한 관광 정보가 수록됐으며 우측 상단에는 등대를 방문 확인하는 스템프를 찍는 공간이 마련됐다. 발급 받은 여권을 소지하고 해당 등대를 방문하면 등대 모형이 새겨진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여기 더해 4곳 이상에서 스템프 도장을 받아 국립등대박물관을 찾으면 기념 메달을 증정한다. 등대박물관은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150번길 20번지에 위치했다.
한편 등대 스탬프 투어는 다음 달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중세 대항해시대의 금화를 연상케 하는 메달 총 15종을 제작했다. 도장 15개를 모두 모은 첫 사람 명예 등대원으로 임명돼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에 초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