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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신한카드, 디지털 10대 기업 도약 선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미래 청사진 '트리플 텐' 제시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9.28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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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창립 10주년인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국내 디지털 10대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 해외 M&A 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수익 비중도 1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28일 중구 명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지난 10년을 리뷰하고 미래 청사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식에서 향후 10년 안에 달성할 미래전략으로 '트리플 텐(Triple 10)'을 발표했다. 이는 △국내 디지털 10대 기업 도약 △글로벌 수익 비중 10% 이상 확대 △신성장 영업자산 10조원 돌파 등이다.

임 사장은 "디지털 10대 기업이 되기 위해 초개인화(Hyper Personalization) 기반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며 "고객과의 모바일 접점 및 관계 강화를 통한 시간 점유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한 핵심 역량으로 '독보적인 디지털 경쟁력'과 '창의와 몰입 조직 DNA'를 주문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오는 11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창의와 몰입이 가능한 공간에서 주인 정신·변화 주도·최고 지향이라는 '신한WAY'를 통해 강한 실행력을 가진 1등 조직문화 DNA도 구축한다.
 
임 사장은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새롭게 꾸는 더 큰 꿈이 신한카드를 더 크게 성장시킬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트리플 텐이라는 꿈을 위해 함께 전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