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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명절 귀농상담 지원센터 운영

10월 이후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행사도 예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28 1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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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박병종 군수)은 29일부터 고흥 만남의 광장(고흥군 동강면)에서 귀농·귀촌인 유치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추석연휴 기간 중 귀농상담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고 28일 밝혔다.

고흥군은 현재까지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원스톱 귀농상담 서비스 지원, 대도시 현지 귀농·귀촌 유치 활동 전개, 도시민 초청 농촌문화체험 등 다양한 귀농귀촌인 유치 홍보 활동 전개해 왔다. 

그 결과 많은 도시민에게 고흥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풍부한 농수산물 생산 등 귀농의 적격지로 알려지면서 연 300명 이상이 귀농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도시민이 고흥에서 제2의 인생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고흥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 유치홍보 행사가 전국 각지의 향우 회원들과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고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10월 이후에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70여명을 초청해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