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숭실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전공별 재학생 대상으로 지난 26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수업과 자격증 취득 등 학업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과 선후배뿐만 아니라 타 전공 학생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피구 △족구 △카드뒤집기 △발야구를, 오후에는 △축구 △놋다리 밟기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과 경품추첨을 진행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백팀, 청팀, 홍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각 팀마다 모든 전공학생들이 골고루 섞여 함께했다"며 "재학생들의 열띤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학업에만 열중하다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 전공 학생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자격증 취득 시 2~3년 교과과정을 거쳐 졸업 후 4년제 대학 졸업한 것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위 취득 후 대학원진학, 학사편입, 취업으로 진로 선택이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