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역대 최장 추석명절 연휴를 맞아,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종합대책으로는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관리 등 서민생활 보호대책 △농·축·수산물 가격안정 및 지도단속 △교통 및 수송대책 △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및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취약계층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응급진료체계 운영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 9개 분야다.
군은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가는 한편 내수진작 추진, 지방물가 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생필품 가격 동향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가스·전기 안전관리 대책반 구성 운영으로 안정적인 생활 연료를 공급하고, 상수도 급수시설의 사전 점검과 긴급복구체계 확립 등 상수도 급수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9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