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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김창범 사장, 여수공장 협력사 초청 상생 협력 간담회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9.28 1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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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사장 김창범)이 공정거래·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지난 27일 여수공장에서 여수 지역 11개 협력업체 대표이사를 초청한 한화케미칼은 실질적 구매 시스템 방안에 대한 개선 의견, 신·증설공사 시 2차 협력사에 대한 현금 지급 의무화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제도, 동반성장 펀드 활용 방법, 산업안전컨설팅 지원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해 협력사들이 적극 활용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안전 분야 컨설턴트를 초청해 산업 환경 및 안전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협력사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 생산성 향상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창범 사장은 "대기업의 중소사업자에 대한 불공정 행위는 물론 2차, 3차 도급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중소사업자의 영세사업자에 대한 불공정 행위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서로가 동반자임을 인식하고 배려할 때 모범적인 상생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며, 원청에서 1차, 2차, 3차 협력업체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지난 5월 '공생위'를 출범해 불공정 거래 근절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사의 재무건전화,  결제조건 개선, 기술 개발 협력 등의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협력업체들의 균형적 성장과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