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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하수처리장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28 1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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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노조위원장 김기문)은 27일 추석 연휴 대비 하수처리장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30일부터 시작되는10일간의 추석 연휴에 대비해 작업현장의 불안전한 행위 및 상태를 발견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 나선 합동점검반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유해화학물질 관리 상태 및 물질안전보건 자료 비치,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등을 일일이 돌아보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및 해당부서에 개선조치토록 했다. 

특히, 점검결과를 하수처리장 전 직원과 공유하는 등 단순점검을 넘어 사고예방 위주의 안전활동을 실시했다.

김근종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문화를 더욱 확산,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설비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