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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넷플릭스·브로드컴 기초자산 ELS 판매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9.28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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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대우는 27일부터 넷플릭스와 브로드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1905회 넷플릭스(Netflix)·브로드컴(Broadcom) 원금 85%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1%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넷플릭스, 브로드컴)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 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5%까지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기 때문에 해외 통화 환전이 필요 없다. 또 별도의 환헤지가 필요 없고 환율에 의한 수익 변동도 없다. 상품은 29일 오후 1시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