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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윤승례 기자 기자  2017.09.28 1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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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헌율 익산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난 27일 시각장애인시설인 전북보성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추석명절을 사회복지시설에서 외롭고 쓸쓸히 보낼 생활인들과 그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원광실버의집(노인요양시설), △전북보성원(시각장애인거주시설), △시온육아원(아동양육시설) 3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들과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하는데 불편함 등은 없는지 살피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시설 종사자들과의 면담에서 정 시장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외롭지 않은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침체로 모두 어렵지만 옛 조상들이 명절에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듯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시민, 단체, 기관 등의 따뜻한 관심과 진심어린 나눔의 손길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익산시에서는 매년 추석을 맞아 6급이상 공무원 600여명이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