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비소프트(079970, 대표 이홍구·조상원)는 27일 개최되는 '투비소프트 2017 그랜드세미나'에서 '넥사크로플랫폼 17(이하 넥사크로 17)'을 최초 공개했다.
2014년 출시된 넥사크로플랫폼은 하나의 소스로 멀티스크린 사이즈를 지원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를 지향했으며 지금까지 500여건의 구축사례를 이어온 제품이다.

넥사크로 17은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기존 제품 대비 로딩 속도, 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 속도 면에서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 또 컴포넌트 생성 구조에서 성능 저하의 요인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스 최적화와 강력한 디버깅 기능을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였다.
여기 더해 개발 도구의 사용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연구해 개발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를 대폭 추가한 넥사크로 17만의 개발도구(넥사크로스튜디오)도 제공된다.
송화준 투비소프트 연구소장은 "넥사크로 17은 초연결 시대로 대변되는 현재 IT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경을 통해 하나의 도구, 하나의 소스로 웹과 네이티브 환경 모두 원활히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이홍구 대표는 "최근 기업의 IT 서비스 운영에 대한 관심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제 좋은 소프트웨어는 시장 흐름에 맞춰 기업 비즈니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을 거들었다.
이어 "고객 스스로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사용환경을 결정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기업은 넥사크로 17 하나로 모든 IT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