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천안시 성환읍(읍장 최창호)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준동)은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단원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성·가정폭력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또 신규단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추석명절 저소득가구 위문품과 집수리 지원 사업 논의, 저소득층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준동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적극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창호 읍장은 "공공과 민간 협력이 활성화될 경우 지역사회 복지현안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복지수혜자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가정 새내기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 각 50만원(총 150만원), 설 명절맞이 저소득 25가구에게 각 5만원 상품권(총 125만원)과 떡국 떡(3kg, 1박스)을 지원한 바 있다.
여기 더해 3년째 사랑나눔 쌀독 운영,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단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