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차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여종 부군수를 중심으로 500만원 이상 체납된 10개 부서, 부서장 및 부서 주요체납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 체납자별 징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2017년도 군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40억9700만원 중 10억1200만원을 정리했으며 이달 말까지 11억4700만원 이상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예금 등 채권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공매처분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성구 재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우리군의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전 부서가 합심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