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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한강크루즈 "한복 입으면 할인 혜택 제공"

65세 어르신 무료 입장·대구행 티켓 제시하면 33% 할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9.27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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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권 최대 규모 테마파크 대구 이월드와 한강크루즈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65세 어르신들에게는 무료 입장,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월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65세 이상 고객에게 무료 입장 및 83타워 전망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한복을 입은 방문객에게는 자유이용권 35% 할인, 대구행 열차티켓이나 항공권을 제시한 고객에게는 33% 할인해준다고 27일 알렸다. 
 
이월드는 가을 축제인 '비어몬스터파티(Be a monster)'와 추석 특집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몬스터와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거나 퀴즈 대결을 벌일 수 있으며, 고객들이 직접 몬스터로 변신할 수도 있다.
 
또 애니메이션 뮤지컬쇼와 코믹 서커스쇼, 디제이 몬스터클럽, 몬스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테마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한강크루즈는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했을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낮 유람선 무료 승선 혜택이 따른다. 한복 입은 고객과 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은 스토리 크루즈를 30%, 재즈 크루즈와 달빛 크루즈를 20% 할인해주며 외국인 가족에게는 연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강크루즈는 선상에서 불꽃쇼와 대보름달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한가위 불꽃 크루즈를 10월 5~7일까지 사흘간 운영하며, 런치 크루즈는 연휴 동안 매일 운항한다. 또 연휴 기간 제기차기와 투호 등 민속놀이 대회를 열어 우승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