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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자원 조성 위한 나무 심기 나서

9∼11월 중 3000헥타에 낙엽송·상수리 등 632만그루 심을 예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27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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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봄철(2월∼5월)에 이어 가을철(9월∼11월)에도 나무를 심는다고 27일 알렸다.

올해 2만2000헥타의 조림 계획 중 봄에 1만9000헥타를 끝냈으며 올가을 나머지 3000헥타에 낙엽송·상수리·편백·소나무 등 용기묘 등 총 632만그루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나무 심기는 대부분 봄철에 이뤄지지만 용기묘나 분 뜨기 묘목은 식재 시기와 관계없이 생육이 가능하므로 가을철에 심는다.

여기 더해 재해피해지 복구와 지역별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하는 지역특화림 조성사업도 진행한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봄철 못지않게 가을철도 나무 심기에 좋을 때"라며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이와 관련한 일자리도 창출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