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지티(041140)가 모바일 게임 '액스' 흥행에 따라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넥슨지티는 전일 대비 9.86% 오른 1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슨지티의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인 액스는 일매출 10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넥슨지티가 인식하는 연간 매출액은 1278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지식재산권(IP)기반의 MMORPG가 독식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중소형 업체가 유명 IP 없이 개발한 게임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