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광양지역 실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지역사랑을 펼쳤다.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방문은 김학동 광양제철소 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과 정현복 시장,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은 임원단과 함께 채소, 생선 등 추석 차례용품을 구매했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인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인 뒤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재래시장 내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진 김학동 소장은 "포스코 패밀리 직원들이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재래시장을 이용한 장보기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나서주길 바란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2015년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광양읍 5일 시장과 옥곡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3500여명의 직원들이 평일 점심을 이용해 시장 물품 구매 및 중식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의 직원들이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실물경제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광양제철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증하는 쌀은 20kg 백미 1316포대며 시중가로 5000만원 상당 광양쌀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