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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달 6일 '곡성심청축제'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27 0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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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곡성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제17회 곡성심청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축제장을 찾는 발길이 많아질 것에 예상한 군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오래 머무르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명 가수를 대거 초청했다.
 
6일 첫째 날은 '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던졌나'라는 대형 마당극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저녁에는 가족들이 참가하는 가족사랑 가요제가 열린다. 방송인 겸 가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시골버스 국민안내양 김정연 가수가 아마추어 출연 가수팀과 호흡을 함께 한다.

둘째 날인 7일 오후 2시는 개막 축하 공연으로 '가슴아프게' '빈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남진의 단독콘서트가 개최된다. 이어 진시몬, 김민교, 우연이, 최유나의 축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8일은 조항조, 진성의 우정콘서트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여성 관람객의 여심을 뒤흔들어 놓는다. '상처' '흔적' 등 가을 노래로 잘 알려진 최유나 가수는 가을밤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마지막 날인 9일은 젊은층 관람객들을 위한 방송국 축하쇼가 진행된다. 홍진영, 박상철, 조승구, 박구윤, 조은새, 강민 초청가수에 이어 '오빠야' 노래로 인기가 얻은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같은 날 저녁 시간에는 '차표 한 장' '네 박자 인생' 노래로 잘 알려진 송대관 가수와 양혜승 가수가 함께하는 노래 무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