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100세 시대를 맞아 전주시가 은퇴 후를 고민하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50+ 인생학'을 마련하고 입학생을 모집한다.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는 다음 달 16일부터 7주간 매주 월요일 7~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50+ 인생학교에서는 김사은 PD(원음방송, 수필가)가 교장을 맡아 '4차 산업혁명시대 나의 미래 일자리'와 '생애 전환기 일과 돈에 대한 발상 전환'을 주제로 두 차례 포럼을 연다.
여기 더해 참석자들은 영화와 연극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찾는 시간을 갖고 자치회를 구성해 졸업여행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졸업식에서는 그동안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나의 50+ 인생 스토리텔링 발표회, 나의 인생지지선언'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50+ 인생학교에는 인생전환기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 원하는 시민, 삶의 전환점을 찾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꿈꾸는 50대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능력, 의지, 경제력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50+ 세대를 전주를 움직이는 활력으로 기능하도록 교육과 일자리 확대, 사회공헌 활성화, 건강·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50플러스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