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 유일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개호 민주당 제4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의 목소리가 굴절 없이 중앙 정치권에 전달되고 있다.
특히,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국회 상임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상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농어업 현안에 대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쌀값 회복을 위해 정부 측에 지속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고 구제역과 AI,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고통받는 축산 농가를 위한 소득보전 대책을 강도 높게 요구해왔다.
아울러 이상기온으로 발생되는 벼 수발아 피해, 우박 등 각종 재해 탓에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해 농가경영안정을 도모해왔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가장 권위 있는 민주당 국감우수의원에 2년 연속 뽑혔으며, 국내 최대 농민단체인 한농연이 뽑은 국감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또한, 한·중FTA가 발효와 관련 농가의 경영안정과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분야 상생기금을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1조원을 투입할 수 있는 ‘FTA특별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해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법안이 통과되자 동료의원들이 농업·농촌·농어민을 위한 20대 국회 ‘민생정치 실현’의 최대 쾌거로 꼽았다.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농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하고자 법 개정을 발의하는 한편, 민주당 소속 제4정책조정위원장으로 정부와 협의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 중이다.

특히 '해운법'을 개정해 섬이 많은 전남지역 도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취사용 액화가스, 난방용 유류 등 생활필수품 운송을 할 경우 운임 및 요금을 지원토록 했다. 이는 민생을 살리는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에 치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민주당 광주·전남지역 유일의 예산결산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산협상 마감시간까지도 정부 관계자를 끈질기게 찾아가 필요성을 호소하는 '열정과 노력'을 내세워 광주‧전남에 이어 전북‧제주까지 예산 확보에 폭 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예산결산위원회의 꽃이라는 '계수조정 소위'에 배정돼 호남 현안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 광주 628억원 증액(총액 1조8292억), 전남 6205억원 증액(총액 6조205억)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남지역 현안사업의 경우 △호남고속철도 2단계 무안공항 경유노선 조기추진 730억원(증액 75억) △남해안철도(목포~보성) 건설 2211억원(증액1561억)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880억원(증액 820억)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이끌었다.
광주지역의 경우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첨단산업 관련 11억원(신규·총사업비 430억)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 49억원(증액 19억) △솔로몬 로파크 조성 설계비(신규·총사업비 240억) △전남대 교육융합센터 신축 82억원(증액 30억)등 현안 사업 증액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지역현안 사업 이외에 농도 전남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민생예산 확보에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 농업관련 예산 중 △쌀소득변동직불금 9777억원(증액 5123억) △농업자금 이차보전 524억7000만원(증액 448억2000만원) △농촌용수 수리시설개보수 4500억원(증액 4257억) 증액을 관철시켰다.
이와 함께 △위험도로 구조개선 145억9400만원(증액 135억5000만원) △전남 각 시군 다문화센터 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통번역 서비스 지원 32억8100만원(증액 28억3000만원) △이중언어가족환경 조성 12억4500만원(증액 9억5000만원) 증액의 성과도 냈다.
이 의원은 "이번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보수정권 9년 동안 소외됐던 광주·전남 지역과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발전, 그리고 농업인들과 서민들이 함께 잘사는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