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예비 귀농자와 영농 초보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이달 18일 귀농 초보자와 선도 농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양면 민권식 귀농 멘토 농가에서 귀농 정착사례와 생생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귀농 12년차인 민권식 귀농 멘토에게서 듣는 영농 정착기는 귀농 초보자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 예비귀농자들이 집중했으며 여러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귀농인들은 흑염소 사육기술, 귀농 상담, 귀농인 흑염소 실습 등 농장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자신의 영농에 적용할 수 실용적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군에서는 귀농인과 지역 내 선도농가와의 멘토·멘티 맞춤형 귀농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자가영농 적용하도록 실습을 추진 중에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업창업의 꿈을 이루도록 이론교육으로 부족한 실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고 농촌생활까지 이해시켜 귀농하기 좋은 화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