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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역에 '천연가스' 공급

입주 기업에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 공급 가능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26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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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26일 새만금산업단지 현장에서 새만금지구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하는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문동신 군산시장,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새만금 사업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개통식 축사에서 이철우 청장은 "그간 임시로 엘엔지(LNG) 탱크를 통해 가스를 공급받던 입주 기업에 이제는 지하배관망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입주 기업이 공장 가동에 불편함 없이 제품 생산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새만금 지역 내 입주 기업을 위한 공급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공공주도 매립과 물류교통망 조기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새만금 지역 내 천연가스 공급은 새만금산업단지에 위치한 새만금지에스(G/S, 천연가스공급관리소)에서 전담한다.

한편 이날 이번 천연가스 공급 시설의 조기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