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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공무원노조,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 지원

대전역동광장 무료급식 지원…소외복지시설 5곳도 후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26 1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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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 김진중)는 제5대 출범 1주년을 맞아 추석에 소외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전역동광장에서 전복삼계탕을 제공하고 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달 24일 노조 임원진과 조합원 40명은 시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대전역동광장에서 소외 이웃 350명에게 전복삼계탕, 떡 등의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또한 25일에는 소외 무료급식소 1곳과 비공개 시설인 여성폭력피해지원시설 4곳에 각각 100만원씩의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5대 출범 기념식을 대신해 노동조합의 사회공공성 강화 일환으로 추석명절에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됐다.

김진중 대전시청 제5대 노조위원장은 "엄중하고 어려운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소모성 행사보다 시민과 조합원들에게 조용한 울림으로 넓게 퍼질 수 있는 노조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