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상미)는 25일 회원 8명과 함께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적십자 봉사회원들은 60kg 밀가루를 직접 반죽하고 제면기에 넣어 500인분 국수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국수는 3인분씩 포장해 관내 각 마을회관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천효관 면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손수 만든 국수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떠올리면 기쁘다"며 "오고가는 정 속에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한가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수 나눔 행사가 끝난 후에도 적십자봉사회는 늦게까지 송학리 어르신에게 사랑의 풍차 물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3가구에게 추석선물을 전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