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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평창동계올림픽에 200억 지원

이윤형 기자 기자  2017.09.26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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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은행연합회가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 200억원을 공동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가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은행권이 적극 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KEB하나은행이 앞서 111억원을 후원한 데 이어 은행권에서 모두 311억원의 자금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입장권도 구매함으로써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은행연합회는 "그동안 은행권이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국내외에서 열린 스포츠 행사 등을 꾸준히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과제와 국민의 여망에 눈높이를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