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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사동서 전통식품 팝업스토어 오픈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25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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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동 메인 거리에서 전통식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달 23일부터 10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식품명인들의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구글 본사 직원 간식'으로 잘 알려진 오희숙 명인의 부각과 함께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 김동곤 명인의 전통차, 박순애 명인의 한과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식품명인의 김치와 장아찌, 전통장을 활용한 요리와 한과, 전통차 등의 전통 디저트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달 26일 오후 2시에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하는 쿠킹쇼가 열려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통식품을 활용한 이원일 셰프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드는 요리 시연을 관람하고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 것.

이외에도 미션을 달성하고 스탬프 도장을 받으면 캡슐 뽑기를 통해 전통식품 명절선물세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인사동 전통문화거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팝업스토어에서 전통식품을 맛보고 체험하며 즐기다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농산물로 만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식품과 함께 모두 풍요롭고 여유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