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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서울 영등포구와 축구로 '도농 상생 협력' 다짐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25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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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영암군 삼호 천연잔디구장에서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 축구동호회를 초청해 도농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영암군은 서울 영등포구와 2008년부터 직원 간 우의를 다졌으며 나아가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스포츠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승패를 떠나 참가자 모두 승리라는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의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도농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타 시·군에 화합과 우호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서울 영등포구와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특산물 특판행사, 각종 기념행사 및 축제 상호 방문,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의 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