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3일 코스모스축제장인 구리한강시민공원 넝쿨전시관 뒤에서 제6회 구리시 맛 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주최, 한국외식업 구리시지부(지부장 서용석) 주관으로 열렸고, 관내 음식점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연 대회를 통해 관내 음식점들의 대표음식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심사기준은 △작품성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을 중점으로 획득한 점수에 의해 선정된 △최우수1팀 △우수2팀 △장려2팀에게는 한국외식업구리시지부의 상장과 상패가 주어졌고, 참가한 모든 팀에게도 참가상패가 주어졌다.
이에 따라 이번 경연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나의 살던 고향은의 다슬기추어탕 △우수상 심마니약초백숙원의 자연산 능이백숙메기매운탕 △장려상 고명갈비의 불타는 명태조림, 사은수지동태탕의 동태탕, 진보쌈&칼국수의 보쌈, 칼국수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외식업이 어려움을 겪는 이때에 경연대회를 통해 구리시의 음식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메뉴개발로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