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연팀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 공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10일에는 벨리댄스팀(회장 조현진, 강사 김미선)이 심청노인복지센터에서, 9월15일에는 한우리예술단(단장 전승길, 강사 한순임)이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9월19일에는 옥과난타 스타반(회장 정채님)은 흥산보금자리에 방문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옥과면 평생학습은 재능기부 문화 공연를 작년에는 11회, 올해에도 9회째 실시하고 있어 프로그램 활성화뿐만 아니라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채님 옥과난타 스타반 회장은 "언제라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어우르고 분위기 UP시켜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 공연을 확대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