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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56명 임명

"초심 돌아가 내일 준비하는 밑거름 돼 주길" 당부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9.21 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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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자유한국당을 위해 헌신한 오태완과 55명의 전국당원들에게 부대변인 임명장을 수여했다.
 
홍 대표는 수여식에서 "자유한국당이 추구하는 국가이념과 애민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수여되는 엄중한 증표"라며 "부대변인들은 전국각지의 민심을 살피고, 정강정책과 활동사항을 세밀히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바라보는 우리당의 시선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수평적 국가운영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오늘 56명의 부대변인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내일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돼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56명 가운데 경남 출신은 7명으로 이들은 내년 6·13 지방선거에 출마의사의 보이고 있다. 이 중 홍준표 대선후보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지낸 오태완 부대변인은 진주시장에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유한국당 내 진주시장을 준비하는 예상 후보는 오태완 부대변인, 이창희 진주시장, 조규일 서부부지사가 거론되고 있으며, 한국당은 이르면 내년 1월경에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을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학석 전 경남도 공보관은 함안군수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영범 창녕군 산림조합장은 창녕군수, 이선두 전 사천부시장은 의령군수를 각각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