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글이 대만 스마트폰 업체인 HTC의 '픽셀' 스마트폰 지적재산권과 제조 관련 인력을 11억달러(약 1조2460억원)에 인수한다.
21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의하면 구글인 이날 HTC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와 인력을 1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HTC와 합의했다.
FT는 HTC의 제조 관련 자산은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거래는 내년 초에 완료될 전망이다.
HTC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인해 VR 헤드셋 사업인 바이브를 분사시키거나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HTC 측은 시장의 루머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