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지난 17일 2018학년도 항공서비스학과 예비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간담회를 한호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알렸다.
이번 학부모 간담회는 '배우고 느끼고 도전하라'를 주제로 예비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함동절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가방끈 보다 신발끈'의 저자인 오승균 강사의 환대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현장 특강과 실습실 및 호텔식 생활관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18학년도 예비 항공운항학과 학생의 학부모는 "지방에 살고 있어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부분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취업연계에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에 살다보니 호텔식 생활관이 궁금했다"며 "직접 와보니 도서실, 체육시설까지 마련돼 있고, 보안이 철저해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질의응답을 함께 한 이소영 항공전문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승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 것"이라고 제언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한호전 항공운항학과는 비행기내실습실(Mock-up실)에서 기내 서비스교육, 기내 비상탈출 및 안전교육, 기내 식음료교육을 실시했다. 이미지메이킹실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인사예절, 워킹 등 교육을 메이저 항공사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교수들이 1:1 맞춤으로 전개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한호전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 나갈 승무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 연속 교육부 최우수교육기관(Best ACBS)으로 선정된 학교"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항공사, 특급호텔, 여행사, 호텔카지노 등 300여개가 넘는 항공호텔관광분야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 CEO, 호텔 총지배인, 인사 및 채용 담당자 등이 다양한 특강을 하고 있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현재 한호전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 승무원과정 △지상직 승무원과정 △항공서비스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호텔경영학과 과정, 호텔카지노학과 과정 등 전 학과가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21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