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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터플렉스, Rigid FPCB 매출 본격화…목표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9.19 0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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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19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Rigid FPCB(경연성회로기판) 매출 본격화에 따른 외형 및 이익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했고다. Rigid FPCB는 플렉서블 OLED, SLP(Substrate Like PCB), 폴더블 스마트폰 등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과 직결되는 부품으로 내년부터 수요 본격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Rigid FPCB는 플렉서블 OLED와 SLP 기술을 적용해 회로기판 면적이 좁아져 여러 칩을 실장하기 위해 적용되는 신규 아이템"이라며 "플렉서블 OLED와 SLP는 향후 확대 적용이 기대되는 가운데 증강현실(AR) 등 스마트폰 기능 확대로 실장 칩 개수가 늘어나 Rigid FPCB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더블 스마트폰 개화 가능성도 디스플레이용 Rigid FPCB 면적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과 직결되는 부품으로 향후 국내와 중화권 업체향 글로벌 수요가 본격화되고 공급은 기술·투자 진입장벽으로 제한적이어서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는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