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방지를 위해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일까지며 추석 전 임금 체불사항을 비롯해 관급공사 임금과 하도급 공사대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공사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공사현장 대금, 근로임금 지급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공업체의 자금난과 체불 임금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초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포함한 10개 사업에 36억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