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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관련 사과문 발표

15일 홈페이지 서버 다운 등 불편 초래 적극 사과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9.18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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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계배, 이하 재단)은 지난 15일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3차 접수 관련, 홈페이지 서버 다운으로 원활하지 못한 진행에 대해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예술인 경력정보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진행했으나 1000여명 이상의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돼 많은 예술인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재단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이번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3차를 염두에 두고 서버 단독 분리 운영 및 기존의 2배 이상으로 증설했으나 동시 접속 과부하로 서버가 다운이 됐다"며 "원활치 못한 시스템으로 실망감을 전해 죄송하다"고 공식 발표 했다.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내년 창작준비금 신청 때에는 시스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제도 등을 개선해 두 번 다시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