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재] 산청군은 18일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한 외국인이 100만명과 다문화 공동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청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 페루 등 10여개국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인 남사예담촌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한옥과 농촌생활을 엿보고, 전통놀이, 한방족욕체험을 실시했다.
또 최근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관람하고, 한국의 전통의약인 한방과 산청의 우수한 약초, 약초음식 등을 체험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이번 유학생 팸투어를 통해 산청의 문화유산과 힐링관광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고국의 가족, 친구들에게도 산청의 매력을 널리 소개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