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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반회계 채무제로 선언…경기도 내 9번째

조기상환으로 이자부담액 41억원 절감효과 거둬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9.18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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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말 현재 일반회계 채무제로(Zero)를 달성했다고 선언해 경기도내 9번째 채무없는 지자체로 기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채무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상반기 296억원(일반회계 269억원, 공기업 27억원) △12월말 기준 380억원이었던 채무가 2013년말 860억원으로 늘어났다.

의정부시는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550억원 △변전소 이전 및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200억원 △백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50억원 △지방교부세 감액지원 60억원이었으며 차입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최저 2.5%에서 최고 3.5%의 이자율을 부담해 왔다.

채무 상환계획으로 2023년까지 매년 조금씩 줄이고자 했던 의정부시는 2016년 320억원과 2017년 상반기 60억원을 상환하고, 9월말 480억원의 채무를 2년내 전액 상환하면서 채무제로를 기록하고 조기상환에 따른 이자부담액 41억원의 절감효과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