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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인터플렉스,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대"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9.18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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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증권은 18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17% 상향 조정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는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 확실한데다 4분기에는 이보다 더욱 증가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애플 OLED 채택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상향된 주가 멀티플도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TSP(Touch Screen Panel) 공급수량 증가와 OLED 공급 시작으로 3분기 인터플렉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6% 상승한 310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500억원가량 증가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측했다.

4분기 역시 매출액은 3958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7% 증가하고 영업이익 523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교보증권 측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인터플렉스 매출액은 1.72조원, 영업이익은 1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7%, 127% 신장할 것"이라며 "기간별 공급수량이 더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