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스웨덴 표준연구소에서 개최되는 제10차 3D프린팅 국제표준화 총회 (ISO·TC 261)에서 한국이 제안한 '3D프린팅에서 방출되는 미세먼지의 방출량 측정방법'과 '의료용 3D프린팅을 위한 의료영상 데이터의 최적화 방법' 등 2종을 국제표준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3D프린팅 국제표준화 총회에는 작업반(WG) 및 특별그룹(AHG), ISO·ASTM 공동작업반(JG) 등 총 23개 표준화 회의가 진행되며, 독일,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2개국 1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센트롤, 조선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3D융합산업협회 등 10개 기관, 14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제표준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3D프린팅 국제표준화를 담당하는 ISO·TC 261은 2011년에 설립돼 22개국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7종의 국제표준이 제정돼 있고, 11종의 국제표준이 개발 중이며 우리나라는 2종의 국제표준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