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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평화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 등 사흘 일정 개막

임혜현 기자 기자  2017.09.17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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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17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는 9·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채택을 기념하는 것으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와 국제여성평화그룹(IWPG)이 진행한다. 이 단체들은 평화법 운동과 함께 세계 각국에 평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보 요시보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흐란트 베그라티안 전 아르메니아 총리 등 각국 관계자와 국제법 연구자 1100여명이 참석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평화교육 발전 포럼''세계평화 언론 네트워크 컨퍼런스'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지구촌의 전쟁종식 평화법을 원하는 이들은 많지만 아직 그것이 이뤄진 바는 없다. 모든 학교에서 평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각국에 평화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북한 핵 도발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압박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남희 IWPG 대표는 "여성만이 가진 모성애로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각국에 촉구하기 위해 평화운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