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간편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기존 스마트뱅킹을 리뉴얼한 '신 스마트뱅킹'을 9월18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신 스마트뱅킹'은 최근 은행권 앱의 복잡한 화면구성을 탈피해서 메인 화면에 불필요한 아이콘이나 메뉴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꼭 필요한 메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화면으로 고객의 시각적 피로감을 낮췄으며, 메뉴찾기 기능을 통해 금융거래 시 메뉴 하나하나를 눌러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카드를 꺼내는 듯한 로그인 방식은 기존 은행권 앱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키패드를 대폭 확대해 작은 화면에서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스마트뱅킹 이용고객은 스마트뱅킹 실행 후 팝업 안내에 따라 업데이트를 하면 '新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전철민 광주은행 디지털뱅킹팀장은 "이번 스마트뱅킹 개편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더욱 발전된 금융과 IT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금융 선도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