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15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GBRD)'을 맞아 전국대리기사협회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GBRD는 매해 9월 셋째주 금요일로,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지정한 날이다. AB인베브 전 임직원은 우버 등 다른 대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 소비자와 주류 판매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와 음주운전 예방 등 건전음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도훈 오비맥주 대표와 본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건전음주 봉사단'은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삼성동 일대 주요 상권을 돌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

'술 달리고 차 달리면 당신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새겨진 대리운전 안내 홍보물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며 책임음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건전음주는 주류 제조자, 판매자, 소비자가 모두 함께 만들어야 하는 문화"라며 "주류선도기업으로서 올바르지 못한 음주 습관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