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전북미경산한우협동조합과 전북한우산학연협력단이 주관한 '2017전북미경산한우 품평회'가 지난13일 ㈜축림 한우 경매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부터 개최해 올해 6회를 맞은 전북미경산한우 품평회는 미경산우(27개월 이상·미만) 2개 부문으로 분리해 평가했으며, 김제시 전북한우협동조합이 영예의 챔피언에 뽑히는 영광을 안는 등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총 5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의 전문 심사위원들은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에 따라 출품축을 심사했으며 출품우 대부분이 우수한 성적을 보여 박빙의 승부 끝에 결과가 났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는 미경산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연구용역 및 심포지엄을 통해 한우개량과 고급육 생산을 지원했고 올해는 미경산한우 브랜드 및 CI 개발을 지원해 시장개방 등 다변화 추세속에서 전북 한우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미경산한우 품평회는 고품질 미경산한우 생산을 장려하고 한우시장에서 신규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