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14일 추석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식품안전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점검 대상은 도내 300여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이다.
전남농협은 10월2일까지 '추석 대비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식품보존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흥묵 본부장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올 추석에도 식품안전 관련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년 추석 선물은 농협 판매장에서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