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8일부터 8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가 골목형 축제의 즐거움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부여군은 이번 백제문화제에 정림사지와 석탑로, 이색창조의 거리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색창조의 거리에서는 △사랑고백 이벤트 △뿅망치 게임 △림보게임 △음료수 빨리 먹기 △행운판 돌리기 등이 진행된다.
석탑로에서는 5인조 팀전인 '윳놀이', 개별 이벤트인 '제기차기', 팀 플레이인 '널뛰기' 등 전통놀이 위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게임들이 진행된다.
석탑로 무대에서는 추억의 DJ-BOX가 상시로 운영되고, K-POP, 7080, 백제태학박사 선발대회 등도 진행된다. 체험장 내에 위치한 소무대에서는 레이저 마술과 버블쇼가, 정림사지 원형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각각 열린다.
부여군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상시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수 있도록 했다"며 "관람객과 행사 주체들이 서로 소통하는 축제가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