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9월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수'를 개최한다.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수'는 재정 부담과 시설부족으로 신입사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입사자의 올바른 직업관 확립과 조기 퇴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도내 49개 중소기업의 입사 1년 이내 사무‧서비스직 사원 107명이 참여하며,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셀프 리더십과 비전수립,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직무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신입사원 연수회' 이번 사무‧서비스직 사원 대상 연수에 이어 9월21일부터 22일까지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도 오진섭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입사원이 올바른 직업관을 확립하고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년 사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과 직무 적응을 위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률 해소,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신입사원 연수를 실시하여 지난해까지 총 538명이 수료한 바 있다.